GINGER 10월호에 아메노 캐시미어가 게재되었습니다.

연예인이 이 가을 노리고 있는 “하나만” 리스트라고 하는 코너로, 마츠이 아이리씨가 ameno의 하이넥 니트를 들고 있습니다.

마츠이 아이리씨에게 주문해 주신 오버사이즈의 하이넥 니트는 이쪽입니다.

여기의 오버사이즈 니트는 유니섹스 상품이므로, 젠더리스로 입을 수 있습니다.

이쪽의 상품 페이지에서는 전부 18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버사이즈로도 깨끗한 실루엣을 실현하기 위해서, 소매 반복에는 드롭 박스 패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물에는 1개 실이 아니라 3개 실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중후감과 부드러움을 가지면서, 가벼움과 따뜻함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ameno cashmere는 완전 수주 생산을 하고 있으므로, 예약하신 후 상품 도착까지 1개월 정도 시간을 받습니다.

이 기회에 꼭 예약해 주셔서, 금년의 겨울에 대비해 어떻습니까?